사용자 중심 소프트웨어 만들기

이경현 (Kei)

Vimosoft (비모소프트)

개발자 출신 CEO, 영상편집 앱 'VLLO', 'WEILO'를 기획 및 개발하였습니다.

이경현

백제 (B홀) 15:50 - 16:10

앱스토어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반드시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를 만들어야 합니다. 약 10년 동안 앱스토어에서 앱을 개발하면서 얻은 것들을 공유하고자 합니다.